Applicaion-DEV
어플리케이션 방법
나의 생체정보를 의학적 도움을 받을 뿐만 아니라, 보안과 인증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바이오에 대한 관심은 기업에게만 있지 않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의 변화에 따른 의료, 의학, 생체산업은 의료시스템에게 의존했던 소극적 의료/ 바이오 산업은 이제 개인이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전송하는 적극적인 의료/바이오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더욱이, COVID-19(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의료, 보건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으며 질적으로 향상된 지속가능한 삶의 영위를 위한 우리의 관심은 이제 보다 포괄적인 요구를 하기에 이릅니다.

나만의 생체정보, 그 중에서 가변적인 생체정보를 활용하여 의학적 도움뿐만아니라, 보안과 인증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Viometa의 목표입니다.

1. 가변적 생체정보
(V-biometric)
수집은 쉽고 빠르게
체중계 아이콘

스마트 체중계

체중, BMI,
근육량, 지방량

스마트워치 아이콘

스마트 워치

수면패턴정보,
걸음정보

스마트 혈압계

스마트 혈압계

혈압, 맥박
심전도

현재는 다양한 의료정보 수집기구들이 시계나 휴대용 기기, 부착 가능한 기기 등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생체 데이터는 수집이 가능하지만, 혈액검사와 같이 의학적 도움을 받아야 분석 가능한 데이터는
실시간 수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혈압, 혈당, 맥박, 심전도 등은 실시간 수집이 가능하며,
개인이 조금만 노력하면 매일 체중, BMI, 단백질량, 근육량, 지방량 등의 생체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수면패턴정보, 수면 호흡량, 수면시의 바이오정보 등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생체정보입니다.
이제 개인의 모든 움직임은 데이터가 되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합니다.

2. 전송과 데이터 축적
안전하게
그리고 데이터 활용
가변적으로
데이터 수집 아이콘

데이터 수집

클라우드 아이콘

클라우드
혹은 서버

보안 아이콘

인증요구자

수집한 데이터는 통신을 통해 클라우드나 물리적 서버에 저장하여 언제든지 호출하게 합니다.
작년에 수집한 데이터가 해킹의 우려가 있다면 폐기해도 됩니다.
최근 6개월, 1개월, 아니 1주일이나 하루만의 가변적 생체정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특정 시점의 데이터만을 보안과 인증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1년간의 특정시간, 특정일, 특정 구간 등)
수집한 데이터는 불변하지만, 활용하려는 데이터는 언제든지 가변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나와 타인의 데이터를 연계하여 복합적인 데이터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안전하게 보관한 데이터를 다양한 용도로 꺼내 쓰세요.

3. 수집한 데이터는 이미
나만의 고유한 생체정보
  • 복합식별 그래프

    복합식별

    복합 + 특정구간 식별 그래프

    복합 + 특정구간 식별

  • 단체식별 그래프

    단체식별

    단체 + 복합 + 특정구간 식별 그래프

    단체 + 복합 + 특정구간 식별

수집한 데이터는 그대로 사용할 수 도 있지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설정한 데이터를 구조화, 패턴화, 알고리즘화, 연산화, 암호화, 복합적 기호화, 시각화 등의 Viometa만의 독특한 해독기술을 적용할 수 있고 그것을 보안과 인증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지문처럼, 홍채처럼, 페이스처럼, 또는 나만의 QR코드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걱정은 하지마세요 언제든지 폐기하고 새롭게 생성하면 됩니다.
타고난 생체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4. 공인된 인증으로
자체 인증으로 활용 가능

COVID-19는 개인의 동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국가가 보증하는 디지털 주민등록증이나 개인QR코드는 모두 개인의 고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물론 유예시간에 따른 갱신 기능이 있지만, QR코드를 생성하기 이전의 개인인증은 전통적입니다.
그러나 Viometa의 공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인된 인증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학교, 기업, 소모임, 특정 조직 등에서만 운영 가능하고 연동 가능한 인증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보안이 자유롭고 정확하고 빠르며, 그리고 언제든지 폐기하고 빠르게 생성이 가능합니다.